일간 이슬아를 따라한 1000일 일기 프로젝트
그분은 글의 판매가 목적이고 난 사회에 내 시간과 노동력을 잘 팔기 위해 제정신을 유지하기 위함이 가장 크지만. 여튼 그 제목이 떠올라서 홧김에 시작한다.
(1) 1000일간 (2)매일 (3)나를 위한 뭔가를 기록할 것(단, 블로그에 옮겨쓰거나 보기 좋게 편집하는 것은 몰아서 해도 ok)
[0] 1000의 의미
아무것도 없다. 33살 봄에서 2022년 1월 17일 36살까지,
도무지 생각해본 적이 없는 나이를 겪어가며 기록해보겠다. 두렵군.
당일 못하면 다음날이라도? nono, 쪽지에라도 쓰기로 한다.
과연 가능하려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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